Under armor Freedom olive green
올리브 그린컬러가 맘에 들어서 산 언더아머 프리덤 토날 티셔츠입니다. 소재도 신축성이 좋구요. 모든게 맘에는 드는데 문제는 보풀이 보푸라기가 너무 많이 생겨요. 가방에 닿는 모든 부분에 보푸라기가 생겨요. 언더아머에서 많은 제품을 구매해 봤지만 처음계기는 티셔츠를 산거 부터 시작이었어요. 가운데 빅로고 있는 제품이 아무래도 제일 좋더라구요. 그리고 약간 밀리터리 느낌도 나고 해서... 이 제품은 언더마머 프리덤 토날 올리브 그린 또는 카키라고도 불리는 데요. 저도 처음엔 이런 종류의 국방색(한국식으로 이색을 부르는 방법)이 카키인줄 알았는데 이거는 올리브 그린이 맞는 색깔이에요. 카키는 황갈색 브라운 칼라 사막모래색이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원래 최대한 제품의 소재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사진을 최소한 2-..
알쓸신잡
2019. 10. 18.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