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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봉오동전투
globaldailypost
2020. 8. 8. 20:30

#최민식
#형이왜거기서나와
#무기가좋아야사람을갈아넣지않는다
영화 인트로가 인상 깊었다.
전쟁은 비극이다. 어린친구들이 일본군간첩에게
길안내를 해주고 받은 대가는 바로아래.


떡 사이에 폭탄을 뙇...
애기야 너는 훈련받은 군인도 아닌데 그냥 던져기라도
하지 그랬니... 몸으로 덮쳐서 형을 살린건 좋은데 저 어린아이가 수류탄 백을 몸으로 덮어서 다른 사람을 살릴정도의 군사지식과 훈련을 받았다고 생각해야 하는건가...
여튼 저 아이 또래의 아이가 순간에 수류탄인걸 알고 자신의 몸으로 덮어서 희생한거는 조금 갸우뚱~
아래는 출연진들









따발총이 다했다.
100명의 군인보다 현대식 무기가 낫다.
이 당시 이미 정신력으로 전쟁하는게 아님이 증명됨.
따발총(다발총을 발음을 쌔게한것 같음)이 일본군 박멸.

정신력으로 싸운 결과는?



폭탄의 위력이 여실히 보여준다
체력이 국력이 아니고 기술력이 국력.

마치며,
한국인들이 봉오동에서 이러고 있을때
다른 한국인들은 #간도특설대 에서 한국인들을 때려 잡고
있었다고 하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